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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울시 출입기자가 뽑은 ‘올해의 자치구상’ 수상
  • 장은숙
  • 등록 2022-12-16 10: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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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실,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 등 좋은 평가 받아
  • 區 주민들의 희로애락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정책으로 보답


▲ 사진=올해의 자치구상을 받고 국장단과 즐겁게 기념 촬영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2022년 한 해 동안 진솔한 소통과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올해의 자치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자치구상’은 한 해 동안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에서 추진한 사업들을 서울특별시 출입기자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투표로 수상구를 선정한다.


  2022년 올해의 자치구상은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 중 투표 득표수가 같은 마포, 서초 등 4개 구가 동반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 중에서 마포구의 수상은 단연 눈에 띈다. 


  구는 올 한 해 동안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실’, ‘365 구민 소통폰’과 ‘구청장 직속 장애인상생위원회’ 등을 추진해 주민의 삶이 녹아든 다양한 정책을 힘 있게 추진했다.


  또한, 마포구민이라면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365일 연중무휴 개방’,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과 ‘안심주택 서봄하우스’ 등 맞춤형 복지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구는 지난 8월 31일 서울시의 마포구 쓰레기 소각장 추가 건립 발표에 대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재활용 강화를 통한 소각 쓰레기 감량’, ‘전처리시설 확충’ 등 소각장 건립 대안을 찾아 제시하는 등 공감과 소통을 통한 적극적인 구정을 펼쳤다.


  구 관계자는 “올 해 마포가 보여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쓰레기 소각장 건립 반대에 대한 대안 제시 등이 올해의 자치구상 선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공감을 통한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마포 발전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정책들이 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 출입 기자단에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희로애락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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