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청사시설 안전점검중인(좌부터)김영동 경인지역본부장, 김정숙직업능력개발부장, 김경롼 시설물 관리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025년 안전보건책임경영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보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올 시즌 FC 서울이 만든 감동과 환희의 순간을 사진으로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울은 10일 오전 보도 자료를 통해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5일간 CGV 상암에서 ‘제8회 FC 서울 사진전(2015)’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 F.See Seoul Together’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그리고 비시즌 동안 팬들에게 새로

운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5년 만에 오프라인 장소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는 2015 FA컵 우승 순간을 포함해 올 시즌 감동적이고 환희의 찬 사진 20점을 선정해 전시한다. 더불어 사진전을 방문한 팬들에게는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서울 롱패딩(1명), 대형 액자(1명), 선수 애장품(3명), CGV 콤보(90명)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사진전이 열리는 5일 동안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방문 인증샷을 ‘#2015FC서울사진전’ 문구와 함께 해시태그 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사진전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발표한다. 
한편, 이번 사진전은 특별한 동반자가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9월 서울과 ‘F.See Seoul Together’사업을 시작한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이번 사진전에 함께 한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서울과 함께 서울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어린이 눈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번 사진전 개최 제안에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축구·영화·사진전 모두 눈으로 본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라며 흔쾌히 수락했다. 덕분에 서울은 이번 사진전 타이틀을 ‘2015 F.See Seoul Together’로 정하고, 사회 공헌 활동과 연계한 의미 있는 사진전을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사진전은 서울 월드컵경기장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 CGV 상암에서 진행된다. 그 동안 CGV 상암은 영화 관람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행사를 유치하며 방문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아 왔다. 그리고 서울과 함께 이번 사진전을 개최함으로써 CGV 상암은 ‘CULTUREPLEX(복합문화공간)’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 역시 유동 인구가 많은 핫 플레이스에서 행사를 진행함에 따라 구단 홍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그리고 한 울타리 안에 있는 스포츠 구단과 기업이 협업하는 모범적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서울의 올 한 해를 결산하는 ‘2015 F.See Seoul Together’ 사진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청사시설 안전점검중인(좌부터)김영동 경인지역본부장, 김정숙직업능력개발부장, 김경롼 시설물 관리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025년 안전보건책임경영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보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건강을 위한 점핑 운동----시험중
                        
                        [뉴스21 통신=최병호 ]아이들의 건강을 증진합시다.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기공식 개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 신정동에 위치한 ‘서부트럭터미널’이 46년 만에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11월 4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오세훈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그리고 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 개발 계획 발.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익산시도시관리공단, 공공 체육시설 운영 상호 교류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공공 체육시설 운영 역량 강화와 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익산시도시관리공단과 체육시설 상호 교차 점검을 실시하고,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에는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진남수영장을 방문하여 수질 및 안전관리·강습 운영 프로그램·시설물 교차점검 등을...
                    
                
                            SKT가 해킹으로 개인 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에게 30만 원씩 손해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정부 조정안
                        
                        SKT가 해킹으로 개인 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에게 30만 원씩 손해 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정부 조정안이 나왔다.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는 어제 전체 회의에서 SKT 가입자 3,900여 명이 낸 분쟁 조정 신청을 심의한 결과, 이같은 배상금 지급 안과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강화하라는 조정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분쟁조정위는 신청인들과 SKT에...
                    
                
                            박유천, 일본 드라마 출연…과거 마약 전력 배우와 호흡
                        
                        국내 연예계에서 마약 투약으로 퇴출당한 박유천이 일본 드라마 ‘욕심 많은 여자와 사연 있는 남자’에 출연한다.드라마는 성희롱 의혹으로 좌천된 남성이 셰어하우스 관리인으로 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박유천의 이번 복귀는 지난 9월 방송된 ‘모모노우타’ 이후 3개월 만이다.함께 출연하는 다구..
                    
                
                            캄보디아·베트남 거점 투자 사기 조직, 국제 공조로 무더기 검거
                        
                        캄보디아를 기반으로 투자 리딩 사기를 벌인 조직원 129명이 서울경찰청에 의해 검거됐다.범죄 조직은 대포통장 유통팀, 실행팀 등 역할을 나누며 한국과 캄보디아를 오가며 활동했다.이들은 220명을 상대로 약 422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총책 A씨는 자신의 형과 조카에게 중책을 맡기며 장기간 범행을 이어왔다.현재 A씨 등 19명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