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청소년 관련 정책의 수립과 시행과정에 지역 내 청소년들을 직접 참여하도록 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청소년의 권익증진을 위한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마련된 제도적 기구로 지역 내 청소년 16명이 ‘누리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에 있다.
올 한 해 동안 위원회에서는 ‘함께 만드는 희망찬 마포구’를 위해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정책 제안, 청소년 정책토론회 개최, 타 지역 청소년위원회와 공동 정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대표적인 제안 정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메타버스 공간 구축 ▲ 마포구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바우처 지원 ▲ 보이스피싱 및 불법광고 피해 예방 프로그램 실시 ▲청소년 전문 진로진학 상담 지원 강화가 있다.
또한 위원회는 2023년 마포구에 제안할 정책으로 청소년들의 고민을 반영한 ▲진로 체험기회 확대 ▲청소년이 안전한 무인점포 ▲성교육 강화 및 남성 피임도구 키오스크 설치를 선정했다.
특히, 성교육 강화 및 남성 피임도구 키오스크 설치는 청소년들의 성관계 시작 연령은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사회적 인식으로 인해 청소년들의 피임기구 구매가 어려워 피임 실천 수준이 51.8%에 머무르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서 제안됐다.
위원회는 오는 23일까지 ‘2023년 청소년 정책제안’ 주민 동의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역 내 청소년과 주민들은 2023년에 제안할 정책내용을 확인하고 동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구는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에 대해 소관 부서별로 실효성 및 타당성 검토를 거친 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해 꼼꼼이 검토하고 청소년 정책에 반영해 마포구 청소년들의 권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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