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재활용품 처리업체인 대영기업(대표 김영효)는 11월 28일 오후 2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대영기업 김영효 대표가 동구청을 찾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성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성금은 동구지역 저소득층에게 전달된다.
대영기업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및 YMCA소년소녀합창단을 후원하고 태연학교와 자매결연을 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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