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바르게살기운동울산동구협의회(회장 김성하)는 11월 22일 오후 1시30분 미포복지 경로당에서 어르신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과회 및 초청 가수 공연 등으로 행복을 전하는 실버레크리에이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19년 이후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실시하지 못했던 행사를 올해 다시 실시하게 되어 어르신과 회원 모두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는 연말까지 1곳의 노인복지시설을 더 선정하여 어르신들께 행복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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