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울산 북구는 21일 구청 상황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3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최종심의 의결을 위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대표협의체는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누리는 복지도시 북구'를 목표로 8대 추진전략, 46개 세부사업이 포함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북구 관계자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3년부터 4년간 북구 지역사회보장정책의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토대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97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