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울산동구협의회 남목1동 차미경 위원장이 11월 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남목1동 차미경위원장은 지난 10여년간 저소득 세대 밑반찬 만들기, 재능기부 머리 염색봉사, 자람터 한부모 가정 간식 만들기  등 물심양면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진 공을 인정받아 이번 국무총리 상을 수상 하게 되었다.

바르게살기운동 울산동구협의회(회장 김성하)는 '다시‘새로운 대한민국,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 동구협의회 회원 42명과 함께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3년간 밝고 건강한 국가·사회 건설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을 위로 격려하고, 국민통합을 위한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