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 대구 달서경찰서(서장 박만우)는 지하철역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하여 달서구(여성가족과), 대구교통공사(역무관리부)와 협업하여 안심거울을 설치했다.
이번 안심거울 설치는 달서경찰서 CPO(범죄예방진단팀)에서 범죄위험도예측자료(Pre-CAS)를 분석하여 불법촬영 등 각종 범죄발생 다발지를 예측하고 적용하여 추진한 시책으로, 경찰-달서구 여성가족과-대구교통공사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안심거울이 설치된 장소는 진천역(1번 출구)과 월배역(1번 출구) 상행 에스컬레이터로, 지난해 상인역 설치에 이어 확대 설치하였다.
안심거울은 범죄자들이 노출되는 환경을 피하는 성향을 이용한 방범시설물로, 자연적 후방 감시로 잠재적 범죄자의 범죄심리를 억제하고 지하철 이용객들로 하여금 심리적 안정을 주어 체감안전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박만우 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가능한 협업을 통해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지역 성악가 ‘송클레어’와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14일(토) 오후 5시, 팔공홀에서 지역 성악가로 구성된 남성 4인조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송클레어(SONCLAIR)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 with 송클레어 – Scent of Valentine Festival’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5년 3월 선보인 ‘화이트데이 콘서트’에 이은 두 번째 시즌 기획 공...
대구미술관, 허윤희展 연계 프로그램 ‘아침요가, 가득찬 빔’
대구미술관은 허윤희 개인전 ‘가득찬 빔’과 연계해 전시 공간에서 요가와 감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아침요가: 가득찬 빔’을 2월 11일(수), 13일(금)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2·3전시실에서 운영한다. ‘아침요가: 가득찬 빔’은 매일 해돋이를 바라보며 화폭에 수행적 실천을 쌓아온 허윤희 작가의 작업 세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