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수상레저업체인 '요트탈래(대표 강대금)'는 11월 1일 오전 11시 동구청을 방문해 1천500만원 상당의 요트이용권 500매를 동구청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요트이용권은 동구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요트탈래 강대금 대표는 지역사회에 코로나19 방역지원금과 마스크 등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고 복지시설에 요트체험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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