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구관광 활성화 기업협력 홍보 프로모션 성황리 종료
  • 윤만형
  • 등록 2022-11-02 15:21:33

기사수정
  • 지난 4월 공모 통해 ‘엔제리너스’, ‘읍천리 382’ 기업협력 홍보업체로 선정


▲ 사진=엔제리너스 텀블러 / 읍천리 텀블러



대구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관광본부)이 대구관광황성화를 위해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 읍천리382와 협력해 추진한 ‘대구관광 활성화 프로모션’이 12,5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5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구. 대구관광재단)는 국내 주요 커피 프렌차이즈 운영사인 롯데GRS의 엔제리너스와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기업 읍천리382와 ‘대구관광 활성화 프로모션’ 운영에 관한 약정서를 체결했다.


민관이 협력해 대구, 경북의 3대문화권(신라,가야,유교) 관광자원을 활용, 대구관광 에디션 텀블러 제작과 홍보마케팅을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지원하고, 2개 협력사는 각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판매망과 홍보 네트워크를 통해 대구관광 자원을 홍보해 외래객의 대구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로 이벤트를 진행했다.


엔제리너스는 지난 7월 28일부터 9월 25일까지 ‘엔제리너스와 함께 떠나는 대구여행’이라는 테마로 대구관광지 사진을 인스타그램, 네이버밴드,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업로드 인증하거나 대구관광 인스타그램 댓글 인증을 통해 대구관광 한정판 텀블러를 증정했으며, 해당 이벤트는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돼 시행 2주 만에 약 5,0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 냈고, 엔제리너스는 자체적으로 텀블러 5,000여 개를 추가 제작해 이번 이벤트에 힘을 실었다. 그 결과 인스타그램에서만 대구 관광지 사진 2천여 건이 업로드되는 등 대구의 관광 매력도를 알리는 데 앞장섰다.


또한 읍천리382는 9월 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대구관광 SNS(사회관계망)를 팔로잉한 고객에게 2021년 대구 여행스케치 공모전 입상작이 그려진 텀블러 제공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성공적인 민관협력 프로모션을 위해 구독자 200만 유튜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자체 월간 간행물인 ‘읍천일보’ 100만부로 대구 관광자원을 전국에 홍보하고, 다양한 지역 축제에 참여해 대구 관광 알리기에 적극 동참했다.


엔제리너스 김종명 대구경북지점장은 “이번 이벤트에서는 기업의 매출보다는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이행에 보다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대구경북 발전에 엔제리너스가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읍천리382 최보규, 전재목 공동대표는 “대구 관광지 홍보에 동참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선행하는 기업, 더 나아가 지역 발전에도 직접 발 벗고 나서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 관광산업 발전의 공동주체로서 민간과 공공부문이 함께 지속 발전해 나아갈 수 있는 참신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