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10월 28일 울산 동구 일산새마을금고(이사장 박학천)는 울산 동구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하여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을 위한 마대 하단 작업용 미싱기를 지원하였다.
울산 동구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중증의 장애인들에게 보호와 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단체이며 일산새마을금고는
200만원 상당의 생산설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했다.
박학천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자 한다“며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주민의 삶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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