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대표 관광시설인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가 오는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임시휴장에 들어간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자리한 저도 콰이강의 다리에 미디어파사드와 LED 경관조명을 조성하기 위해 공사기간 동안 휴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관광자원개발 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것이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저도 콰이강의 다리에 미디어파사드 연출을 위한 LED 구조물과 음향 장비 등을 설치하고, 12월 4일부터 다시 입장객을 맞을 계획이다.
미디어파사드 경관조명은 빠르면 연말, 늦으면 내년 초 중에 볼 수 있다.
정진성 창원특례시 관광과장은 “밤이면 은하수 조명으로 빛나는 저도 콰이강의 다리에 화려하고 역동적인 콘텐츠를 담은 미디어파사드 조명이 더해지면 다리를 스크린 삼아 한 편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와 저도를 잇는 연륙교인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는 바닥 일부에 강화유리를 깔아 바다 위를 걷는 스릴과 함께 알록달록 경관조명으로 야간에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지난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국내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도시계획도로 조기발주로 지역 건설업 활성화 견인
서귀포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방채 388억 원을 확보하는 등 재원 기반을 마련하고, 공사 조기 착공과 예산의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설경기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도시계획도로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방채 포함 총 559억 원을 확보했으며...
제주, 회계업무 담당 공직자 실무 역량 강화
제주시는 2월 3일(화)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회계업무 담당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회계·계약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상반기 정기인사로 회계·계약 등의 업무를 새로 맡게 된 공직자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무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교육 내용은 실..
제주시, 신흥해변 녹색 쌈지숲조성 추진
제주시는 조천읍 신흥리 해안부지에 총 2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녹색쌈지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 ‘녹색쌈지숲’은 방치된 자투리 땅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이번 대상지는 최근 신흥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편의시설 및 공원 확충에 대한 마을회의 요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