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화재 예방 및 진압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산림화재 예방활동 강화 ▲산림화재 상황 관리체계 및 대비태세 구축 ▲산림화재 대응 태세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여 산림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했다.
가을철 산림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담뱃불 실화, 성묘객 실화 순으로 발생하고 있어 산림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소방은 지난봄에 발생한 가창 대형 산림화재 시 진화에 큰 역할을 했던 산불전문진화차량 1대를 올해 안에 추가로 보강할 계획이다.
김봉진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림화재 발생에 대비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면서 “산림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들어 산림화재는 현재까지 19건이 발생해 지난 10년간 연평균 7.5건보다 크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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