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창원 진로·직업 페스티벌’이 22일 창원NC파크 야외공원에서 관내 청소년 및 학부모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창원시와 창원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창원시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직업군에 대한 진로정보 제공 및 체험으로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4차 산업과 관련한 VR 메타버스, 로봇·소프트웨어 산업, 멀지큐브체험과 환경·생태분야와 관련한 업사이클링, 친환경제품 개발, 반려동물 관련 직업, 스포츠·댄스분야, 미용 관련 직업체험 등 30여가지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청소년의 자기이해를 위해 퍼스널 컬러 컨설턴트, 프레디저 진로상담, 진로진학상담 부스 운영으로 학부모와 함께 진로설계를 고민하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창원 그린스마트시티 만들기 대회는 창원의 미래도시를 3D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대회로 관내 중학교 7개팀이 참가해 봉림중학교가 최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스포츠 구단과 관련한 직업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해 NC 다이노스 심선엽 마케팅팀장과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어 야구 매니아에서 스포츠 프런트가 되기까지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화영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진로·직업 탐색으로 청소년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한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 진로·직업 페스티벌 성황...다양한 직업세계가 한자리에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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