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열린 기후정상회담(COP21)에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미국 국무장관 존 케리(오른쪽)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