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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우성철)가 지난 25일 행복한 동네를 만드는 사랑의 온도 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지난 25일 이미용권 지급에서 제외된 65세 이상 70 미만의 저소득층 어르신 20명을 관내 용천탕으로 초청해 사랑의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겨울내의를 전달했다.
우성철 위원장은 “앞으로도 매월 실시해 사랑의 온도를 올리겠다”고 밝혔다.
장병기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