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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테크노밸리, 우선협상대상에 '메리츠증권 컨소시엄' 선정 - 약 47만3천㎡ 규모...첨단·지식기반 중심 산업단지를 2026년까지 조성 추현욱 사회2부 기자
  • 기사등록 2022-10-09 09: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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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운정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재공모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로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시에서는 운정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많은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며 과열 경쟁 우려가 있어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위탁했다.

평가위원회에서는 2개 컨소시엄에서 제출된 사업제안서에 대해 개발 콘셉의 창의성과 실현가능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조달능력, 공공기여 방안 등을 중점 평가해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메리츠증권 컨소시엄은 제안서를 통해 문화복합시설용지, 기업지원센터용지, 도시기반시설 설치 등 공공환원계획 등을 제안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와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하겠다"며 "운정테크노밸리 조성으로 파주가 경기 남부권에 집중된 첨단산업을 유치해 수도권 북부 지역의 첨단산업 핵심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운정테크노밸리 사업은 연다산동 일원 약 47만3천㎡ 규모에 첨단·지식기반 중심 산업단지를 2026년까지 조성하는 내용으로, 민간사업자와 파주도시관광공사가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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