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고흥군 대서면, 복지사각지대 발굴위해 인적 안전망 총동원
고흥군 대서면은 이장단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동대 등 대서면의 모든 인적 안전망을 총 동원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서면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서 지난 14일 인적 안전망 위원들을 대상으로 방문 절차, 개인정보 유출 방지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체크리스트 작성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단 한명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도 놓치지 않겠다는 다짐도 결의했다.
면은 마을주민들에 대해 가장 잘 아는 복지이장과 인적 안전망 위원이 2인 1조로 독거노인, 장애인,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및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 조사를 실시하며, 위기사유가 조금이라도 감지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지원, 공적지원 및 민간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정춘옥 대서면장은 “수원 세 모녀 사건과 같은 안타까운 일이 고흥에서는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인적 안전망 위원 여러분이 세심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