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월 7일 오후 6시 현대미포조선 초롱회(회장 이경오)와 함께하는 추석명절 나눔 행사 ‘화정의 나눔을 받호랑’을 실시하였다.
이 날 현대미포조선 초롱회는 추석 명절 나기 지원을 위하여 후원금 70만원을 전달하였다. 전달한 후원금은 동구 지역 내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명절 꾸러미 포장 및 배달 활동까지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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