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구시가지에 있는 높이 18m의 돌담으로 예루살렘 신전의 일부로 이곳은 유대 교도들의 성지이다. 유대인들은 매주 금요일 이곳에 모여 기도를 올리고 '예레미야 애가' 등을 부르는데 그 소리가 다른 교도들에게는 울부짖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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