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홍동곤)은 여름철에 유해대기오염물질(HAPs) 비산배출시설(이하 ‘비산배출
시설) 설치·운영 사업장 27개소를 특별점검하여 시설관리기준 등을 위반한 10개소(12건)를 적발(위반율 37%)했
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고농도 오존 시기인 여름철(5~8월)에 오존 생성 유발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VOC
s) 발생 억제를 위해 실시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배출시설 (변경)신고 이행 여부, △배출․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자가측정
등 시설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점검 결과, 방지시설 부적정 가동(6건),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누
출점검 미이행(2건), 변경신고 미이행(1건), 기타 시설관리기준 미준수(3건) 등의 위반사항을 적발하여
행정처분을 하고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특별 점검과는 별도로 비산배출시설 운영에 애로를 겪는 13개 중․소사업장에 대해 대기분야 올인
원 (all-in-one) 기술지원도 실시하였다.
3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방지시설에 대한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측정대행하여 방지시설 적정 운
영을 유도하였으며 10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비산배출시설 관리기준 전반에 대하여 기술지원을 실
시했다.
홍동곤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도 대규모 비산배출시설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강화하겠
다“라며, ”지도․점검뿐만 아니라 비산배출시설 운영에 애로를 겪는 영세사업장에 대해 기술지원 등
을 적극 실시해 오존 유발물질인 VOCs 배출 저감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 낙동강환경유역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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