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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지중화 사업으로 인한 도로의임시포장이 안전사고유발 김현영
  • 기사등록 2022-09-01 15: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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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례군 구례읍 중앙부인 경찰서에서 부터 서시천에 
이르른(약500미터구간)도심 전기지중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심시설 정돈및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제공코저 발주처인
한전측에서 시행하고 있다. 


처음시작은 지중화사업을위해서 공사후 도로의 임시포장
이었다 


하지만 몇 개월이 지난지금은 도로의 임시포장된것이 
군데군데포장 및 도로가 더욱더 울퉁불퉁,해지며 임시포장
으로 인하여 지역주민들의 불편 및 자동차의통행 불편으로
지역주민 들의 언성만 높아지고 있다. 


이구간은 군민들의 출,퇴근 및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곳이며
또한 자전거 및 이륜차의 통행이 많은곳으로 수많은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구례군 및 지역주민들을
위한다면 공공기관에서는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것을 방치
하면 더욱이 안되는 것이다.


이에 발주처인 한전측에서는 미관및 안전사고방지를 
위해서라도 빠른시일내로 이에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주무부서인 구례군청 안전도시과에서는 한전측에
강력하게 요구하여함에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않고 있다.


다시한번 지역주민들의 편의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
라도 공공기관인 한전측에서는 재정비를 요구하며 이에 
강력하게민원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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