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2년 품질경영인 축제 한마당, 경주에서 열려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2-08-29 11:41:04

기사수정
  • - 8.29~9.2까지 하이코에서,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


▲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홍보물. 경상북도 제공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48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이달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산업현장에서 원가절감, 생산성향상, 고객만족 등 근로자들의 자주적인 개선활동으로 품질향상에 기여한 분임조를 발굴포상하는 자리이다.

 

1975년 국가품질상 제도가 제정된 이래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품질혁신 기반 확대를 위해 2000년부터는 시도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올해는 시도별 지역예선대회를 통과한 90개사 266개 분임조가 참가해 현장개선, 상생협력 등 14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회 결과에 따라 올해 11월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 명의의 메달과 장관명의의 증서를 받게 된다.

 

대회 첫날인 29일 개회식은 성균관대학교 신완선 교수의 ‘4차 산업혁명 시대, 품질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품질특강을 시작으로 주제영상 상영, 품질혁신 공모전 시상, 분임조 결의 등으로 진행됐다. 또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의 대회사와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 조명희 국회의원 등의 축사로 이어졌다.

 

대회 운영은 부문별로 마련된 4개 발표장에서 조별 발표 10분과 심사위원 질의응답 15분으로 진행되며, 발표상황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또 부대행사로 품질혁신활동 공모전 수상작 전시, 홍보부스를 운영해 대회장을 찾는 분임조원과 참관객의 흥미를 돋우게 된다.

 

현재 분임조는 전국 9천여 사업장, 53천개 분임조가 활동하며 연간 14만 건의 현장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경제효과로는 연 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현장의 품질개선 활동은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활동으로 근로자와 경영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이번 대회를 통해 품질경영 활동 기업이 늘어나고 품질혁신 우수사례가 산업 전분야로 확산되는 기폭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7.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