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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 개량된 구간 관리소홀 인도에는 잡초만 무성 김현영
  • 기사등록 2022-08-26 13: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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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18번국도(진도~구례화엄사)구간 으로 2022년 6월
완공된 구례군 마산면(화엄사) 구간이 선형 개량되었다.


선형개량 된 것은 기존 도로와는 달리 인도와 도로를
구분하였다.(-익산 국토 지방관리청소속)


개량후 화엄사를다녀간 관광객,등산객 및 지역주민들
에게도 편의 및 더욱더 안전한 도로로 향상되었다. 


하지만 몇 개월이 지난 지금은 주체인(익산 국토지방관리청
)에서 관리소홀로 인하여 인도에는 사람들이 오갈수없도록
잡초만이 무성히 자라고있으며 이지역을 찿는 많은 관광객
및 등산객들에게도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고 있다. 


관리주체인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도로만이 안전하고
반듯하게 선형 개량해 놓코선 향후 아무런 관리를 하지않코
있어 어떠한 이유로 이구간을 인도와 도로로 선형 개량
하였는지 궁금하며 선형 개량후 어떠한 민원제기가없어서인지 
그대로 무방비하게 방치하고선 인도에는 사람들이
오갈수 없도록 하는것인지 아니면 이구간을 오로지 차량

통행만 이루어 지는 구간인지 강하게 민원을 제기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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