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2022 뉴욕홈리빙박람회 현장 모습. 경상북도 제공경상북도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2022 뉴욕홈리빙박람회(이하 뉴욕나우 NY NOW)’에 지역 생활용품업체 8개사로 구성된 공동관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총 149만 달러의 수출상담 및 계약 추진액의 성과를 달성했다.
뉴욕 나우는 1942년부터 약 80년간 개최된 미국 최대의 생활용품 박람회로 매년 세계 1100여 기업이 참여한다. 또 고급 백화점, 편집숍 대표 등 약 3만명의 현지 구매자와 참관객이 집결하는 소비재 전시회이다.
경북도는 2019년 이 전시회에 6개사 규모 공동관으로 한국무역협회 대경본부와 함께 최초 참가했다. 이후 코로나로 인해 그간 참가가 연기됐으나 올해는 위드 코로나와 함께 미국 등 선진국의 소비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8개사로 규모를 확대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코로나 확산 전인 2019년의 상담건수 78건, 계약추진 및 수출상담액 30만 달러보다 약 2배 증가한 142건의 수출상담과 약 5배 증가한 계약추진 및 수출상담액 149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 이후 지역 기업이 현장에 참가하는 첫 미국 소비재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세계 최대수입 시장인 미국 진출 재개의 신호탄을 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전시회에는 코리아에이씨씨(렌즈크리너), 아렌델(유아매트), 라사(화장품), 루디아(인견, 원단), 블리스(침구류), 삼성텍스(섬유원단), 주성산업(미용타월), 토브(색조화장품) 등 도내 소비재 기업 8개사가 참여하였다.
특히, 유아용 매트를 취급하는 아렌델은 뉴욕 현지에서 웰빙제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업체와 상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8만 달러에 달하는 현장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을 체결한 유통업체는 앞으로 화장품을 포함한 한국산 생활용품 구매를 본격적으로 확장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응원 경북도 외교통상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중국기업의 전시회 참가가 소극적인 상황에서 미국 구매자들의 한국 고급소비재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道는 현지 대형 유통업자들이 참가하는 실속형 전시회 참가를 확대해 지역 우수기업의 미국 등 주요시장 수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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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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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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