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원특례시, 제1회 기술창업포럼 성료
  • 박종섭 기자
  • 등록 2022-08-23 09:37:50

기사수정
  • 미래산업 대전환 이끌어갈 스타트업 발굴 지원체계 구축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2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술창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창업 생태계 진단과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제1회 창원특례시 기술창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100명에 이르는 (예비)창업자,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국내 벤처스타트업 분야 전문가 10명의 주제 발표와 단상 토론으로 ‘창원특례시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자유로운 논의가 이뤄졌다.


 포럼의 첫 발제자로 나선 창원시정연구원 정호진 박사는 ‘창원특례시 기술창업 생태계 진단 및 분석’을 통해 지역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창원생태계의 바로미터를 정립해줬다. 이어진 성남산업진흥원 박영준 부장은 ‘성남시의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해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적용사례를 제시했다.


 또한, 코리아스타트업 포럼 최성진 대표가 진행한 자유토론은 국내 창업분야 전문가 7명의 패널이 참석하여 창업지원정책, 창업붐 분위기 조성, 지역투자 확대, 창업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고견을 나누었다.


 특히, 토론에 참여한 세계 비즈니스엔젤투자포럼 세나토 김대진 위원장은 “창원의 창업지원정책은 다양하나 창업을 주저하는 이들에게 앙트러프러너십(기업가‧창업가 정신)을 발현시킬 동기부여 정책 마련도 고민할 때”라며 “잠재적 예비 창업가가 유용한 가치를 창출해내고 변화에 대응하여 도전 할 때 그 지역사회가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기술창업포럼을 통해 창원특례시 기술창업의 미래 방향성과 비전에 대해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동북아 중심 기술창업 특화도시 창원을 실현하기 위해 미래산업으로의 대전환을 이끌어갈 스타트업 발굴 지원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창원특례시, 제1회 기술창업포럼 성료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