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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담삼봉 반수용
  • 기사등록 2022-08-11 11: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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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이 흐르는 단양의 비경 중에 제일 으뜸으로 손꼽는 곳이 도담삼봉이다. 


단양군은 조선왕조의 개국공신인 정도전이 유년시절을 보낸 곳이며, 정도전은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고 지을 정도로 도담상봉의 경치를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도담삼봉은 단양군 일대에 형성된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 만든 원추모양의 봉우리로 이 지역의 지질적 특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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