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2021년 왕의나라 삼태사 특설무대 모습. 경상북도 제공경상북도는 지역문화콘텐츠를 통해 제작한 왕의나라 ‘三太師’(부제 삼태사와 병산전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안동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이 주관하는 왕의나라 ‘삼태사(三太師)’는 이달 11일부터 5일간 안동민속촌 성곽 특설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왕의나라 ‘삼태사(三太師)’는 안동의 옛 지명인 고창(古昌)땅을 배경으로 성주(城主)이자 고려 창건의 개국공신 주역인 김선평, 권행, 장정필 등 삼태사를 통해 백성이 있고 나라가 있다는 애민과 호국 정신을 담아 기획된 작품으로 삼태사와 고창(병산) 백성들의 치열했던 삶을 재조명했다.
올해는 수준 높은 음악으로 완성도를 높인데다 안무와 실력파 뮤지컬 전문 배우들의 출연으로 더욱 화려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출연진 대부분이 지역민 연기자들로 구성돼 청년 일자리창출과 지역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뮤지컬 제작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도청(안민관)을 배경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비디오 프로젝션 맴핑을 선보여 당시의 성곽과 전쟁터를 재현해 3D 비디오 매핑으로 조명과 한옥의 절묘한 조화로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또 지난해 뮤지컬 왕의 나라가 고마나루연극제(충남 공주)에서 금상(충남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쾌거와 함께 지역이 가진 문화적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기도 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좌석을 제한하지는 않지만 700석 규모로 좌석을 운영하고 관람을 원한다면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은 1899-7634로 문의하면 된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왕의나라는 지역의 호국정신과 문화콘텐츠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더욱 박진감 넘치고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며 “道는 지역스토리를 활용한 훌륭한 콘텐츠를 발굴해 뮤지컬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