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로 축하하는 브라질 선수들 김가묵
  • 기사등록 2015-11-20 12:41:49
기사수정


▲ ⓒAFP / FELIPE OLIVEIRA


2018 월드컵 예선을 위한 페루와의 경기에서 브라질 선수인 살바도르 루이스가 골을 넣은 후 축하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908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오물 풍선’ 살포에 北 주민들 “창피스러워”
  • 기사 이미지 스미싱! 예방 앱 설치로 막을 수 있습니다.
  • 기사 이미지 경력단절여성, “양성평등 활동가로의 새로운 시작 기대”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