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뤼도는 이라크와 시리아에 있는 전투기를 회항시키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면서, 이슬람 국가 그룹에 대한 국제적인 전투에서 견고한 파트너쉽을 유지할 것을 선언했다.
마닐라에서 열린 무역 정상 회담 사이드 라인에서 트뤼도 총리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함께한 회의 후에 "캐나다는 반드시 강력한 연합의 멤버로 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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