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성군, 찾아가는 ‘건강 수호천사’ 활동 개시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2-07-25 11:31:46

기사수정
  • -의료 사각지대 발생 우려 주민밀착형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제공 -


▲ 의성군은 의료 사각지대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 밀착형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지난 11일 주민 밀착형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에 간호직 공무원 5명을 배치했다.

 

이번 간호직 공무원 배치를 통하여 의료 사각지대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개별 건강관리와 주민 밀착형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의성을 만들어 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성군은 전국 최고령지역이자 의료기관 분포의 지역 편차가 심한 지역 특성과 건강에 대한 주민들의 강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2020 7월부터 읍면 보건지소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배치하여 질 높은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제공에 행정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공중보건의사와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루어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하여 보건복지 통합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우울증 및 치매 위험군에 대한 선별검사를 통해 주민의 건강관리와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20219월부터는 민관협력으로 자원봉사센터, 보건소,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함께 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공체계인 건강 실은 복지차를 주 1회 정기적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서비스 또한 점차 확대해 가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호직 공무원 충원을 통해 주민들에게 기존의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제공에 더하여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군민의 행복감을 더 높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7.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