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정리수납봉사단 비움단 회장(이선옥)은 7월 13일(수) 북구 관내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장애인 북구 장애인 인권 센터에서 추천한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서 두 번째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효율적인 생활공간을 위해 정리수납을 통하여 공간을 넓게, 생활은 편리하게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선옥 회장은 “정리수납이 제대로 되지 않아 쾌적하지 않은 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비움단 활동을 통해 좀 더 쾌적한 공간에서 가족 모두가 쉴 수 있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89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