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알라딘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7월 11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파친코’ 개정판 1권이 판매 첫날 판매 1위, 종합 베스트셀러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파친코는 재미교포 작가 이민진의 소설로 2017년 미국에서 출간돼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작에 오르고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BBC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꼽히는 등 큰 인기를 모은 책이다.
1900년대 초 부산 영도에서 오사카로 건너가 4대를 걸쳐 살아온 재일 한국인들의 파란만장한 사연들을 담았으며, 구상부터 탈고까지 30년이 걸린 작품이다.
올해 초 애플TV+에서 드라마로 제작돼 화제를 모았고 드라마 공개와 함께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계약 기간 만료로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도서의 판매가 갑작스레 중단됐다.
새로운 출판사에서 개정 과정을 거쳐 예약 판매를 시작한 파친코 1권은 7월 27일 출간할 예정이며, 8월 중 2권이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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