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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2-07-08 1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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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일부터 3일간, 경주에서 -


▲ 사회적경제박람회 리플렛. 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8일부터 10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부(기획재정부 등 17개 부처) 및 사회적경제 관계기관과 함께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사회적경제 정책과 기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한 곳에서 체험하고 구매도 할 수 있는 행사이다.

 

이번 박람회는 개막식과 폐막식, 전시관, 부대행사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박람회 랜선투어, 온라인 기획전, 쇼핑라이브 등 온라인 프로그램, 경상북도에서 운영하는 고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박람회 입장객은 전국 사회적경제 기업의 상품서비스 체험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도시인 경주의 관광자원을 할인된 가격으로 경험하고 무료 투어버스도 이용할 수 있어 관광형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몸소 느낄 수 있다.

 

참여기업 전시관은 이전까지 기업 유형별로 모아놓은 것에서 벗어나서 상품서비스 유형별로 푸드존, 로컬존, 패션뷰티존, 테크존, 에코존, 서비스존 등 6개의 영역으로 나눠 박람회 이용객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협동조합인 상주 함창협동조합의 설립자인 전준한 선생의 이념을 계승하고 전국의 모범적인 사회적경제인이나 기업기관을 선정해 표창하는 전준한 사회적경제 대상도 진행된다.

 

경북 소셜문화관광을 알리기 위한 홍보관을 운영하고 경주의 주요 할인 관광지를 순환하는 투어버스를 통해 일반인이 이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에게 경북의 우수한 사회적경제 상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롯데ON경북마켓과 네이버 해피빈의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기획전도 운영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대한민국 민간 협동조합의 선구자인 목촌 전준한 선생의 정신이 깃든 경북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새로운 지방시대를 맞아 사회적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과 복지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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