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나바지오 해변은 난파선 때문에 '쉽렉 비치(Shipwreck Beach)'라고도 부른다. 1981년에 담배를 밀수한 선박이 그리스 당국으로부터 쫓기다 이곳에 난파된 후 현재의 풍경이 만들어지게 됐다. 처음에는 검은 돌이 있는 아주 작은 해변이었으나 1922년 이후 산사태로 현재의 절벽과 해변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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