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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주의 당부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2-06-07 09: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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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식재료 세척·소독 및 조리 시 충분한 가열로 -


▲ 식중독예방법.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상북도는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도마 구분 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온도 지키기 등 식중독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여름철 다수 발생 식중독균으로 병원성대장균, 장염 비브리오균 등이 있으며, 경북도에서는 매년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근 5년간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발생 현황 통계에 따르면, 1958881명의 환자 중 여름철(6~8)에만 114(58%) 6357(72%)의 환자가 발생했다.

 

또 발생장소는 학교가 5424(61%)으로 가장 많았고 기업체 등의 집단급식소 1744(20%), 음식점 865(10%)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 식품은 채소류 3,034(67%), 복합조리식품(도시락 등) 457(10%), 육류 202(4%), 어패류 175(4%) 등 순이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일반적으로 오염된 채소를 제대로 세척하지 않고 생으로 섭취했거나 쇠고기 등 동물성 식재료를 충분히 가열하지 않았을 때 발생할 수 있다.

 

경북도는 여름철 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식중독예방 합동점검(6), 하절기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7), 신학기 대비 학교·유치원 합동점검(8)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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