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그래핀 포럼 개최
- 그래핀 발견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 초청 특별 세미나
- 포항 그래핀밸리 조성 위한 ‘그래핀 상용화의 당면 과제와 전망’ 토론 성황리에 마쳐
그래핀스퀘어(주)는 그래핀 산업 육성과 포항 그래핀밸리 조성을 위해 4일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제1회 포항 그래핀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2010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교수를 초청해 ‘그래핀 상용화의 당면 과제와 전망’이란 주제로 특별
세미나가 진행됐다.
노보셀로프 교수는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세계 최초로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맨체스터 대학교의 안드레 가임 교수와 함께 2010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1부 ‘그래핀 상용화의 당면 과제’, 2부 ‘그래핀 관련 혁신산업 및 미래전망’이라는 주제로 패널토론이 펼쳐졌다.
이번 포럼을 준비한 그래핀스퀘어㈜(대표이사 홍병희)는 꿈의 신소재 그래핀 상용화를 현실화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기업으로 지난해 수도권에서 포항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또한,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그래핀 산업 육성을 위해 경상북도, 포항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특히, 홍병희 대표이사는 그래핀을 대량 생산하는 기술인 CVD(Chemical Vapor Deposition, 화학기상증착 합성법) 그래핀 합성을 개발했으며, 대면적 그래핀의 ‘Roll to Roll’ 연속 합성법(신문을 찍어내듯 연속생산방식)을 최초로 개발해 그래핀 대량 생산의 길을 개척한 그래핀 상용화의 선구자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그래핀은 미래 성장을 견인할 전략적 핵심소재로 다양한 산업에 응용이 가능하다”며, “다양한 분야에 그래핀 소재를 접목시켜 그래핀 응용제품의 상용화는 물론 그래핀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통해 철강산업을 잇는 신성장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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