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그린피스, 폭스바겐 풍자 이지혜
  • 기사등록 2015-11-10 11:28:26
기사수정


▲ ⓒAFP / John MacDougall

니더작센주 볼프스부르크에 있는  폭스바겐 본사의 엠블럼 앞에서 국제 환경보호 단체인 그린피스 회원이 폭스바겐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조작 사건에 항의하는 뜻으로 엠블럼을 이산화탄소(CO2)로 풍자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86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아산시장 “스웨덴식 평생학습 체계, 아산에 접목하겠다”
  •  기사 이미지 예산군 삽교읍, 자율방재단과 생태공원 산책로 예초작업 실시
  •  기사 이미지 예산군보건소, 중년 여성 한의약 갱년기 예방교실 운영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