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더작센주 볼프스부르크에 있는 폭스바겐 본사의 엠블럼 앞에서 국제 환경보호 단체인 그린피스 회원이 폭스바겐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조작 사건에 항의하는 뜻으로 엠블럼을 이산화탄소(CO2)로 풍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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