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립 은뜨락도서관구립 은뜨락도서관은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북한산 인문 포럼: 나는 북한산 아래 산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평구와 북한산’ 및 ‘북한산과 나의 삶’ 등의 주제로 다양한 형식의 글을 모아 작가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문집을 발간하며, 은평의 역사와 북한산의 이야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탐방도 진행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6월 8일(수)~11월 9일(수)까지 총 25회에 걸쳐 △북한산 강연 △문집 활동 △탐방을 통해 문집을 제작하는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한다.
수강생은 5월 24일(화)부터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뜨락도서관 전화 문의 또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립 은뜨락도서관 담당자는 “길 위의 인문학 나는 북한산 아래 산다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삶을 깊게 이해하고 돌아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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