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대문구 /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북파크서대문구가 올 6월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3층에 위치한 ‘북파크’에서 ‘책 읽기 교실’을 운영한다.
사전 모집을 거쳐 선발된 1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어린이들의 연령과 흥미에 맞는 책을 선정해 읽어준다.
평일 오전 9시 30분 또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사전 신청한 다수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문을 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북파크는 330㎡ 규모로 8천여 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를 활용해 ▲올해의 과학도서 ▲학년별 추천도서 ▲학예사 추천도서 ▲주간 테마도서 등의 코너를 운영한다.
노란 앞치마를 한 자원봉사자에게 책을 가져가면 읽어 주는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도 열고 있는데 ‘책 읽기 교실’과 달리 한두 명의 어린이를 위해서도 진행된다.
박물관을 관람하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이곳에서 관련 전문 도서를 참고할 수 있고 창밖으로 보이는 안산(鞍山)의 풍광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특히 어린이들은 ‘그물망 오르기’ 같은 놀이도 할 수 있어 책 읽기와 함께 일석이조의 공간으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책들도 다양하게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부터는 도서를 기증받고 있는데 현재까지 문학, 과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 900여 권을 접수할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자녀가 어릴 때 산 전집류 등 집에서 읽지 않는 도서를 누구나 기부할 수 있는데 이 책들은 관람객 열람, 자연사 연구, 박물관 교육용 도서 등으로 활용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내 인기 장소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북파크에서 독서의 즐거움과 일상의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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