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권혁진기자) =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일 울산 북구 박상진호수공원에서 공단 봉사동아리인 ‘불꽃누리봉사단 발대식’과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불꽃누리봉사단’은 공단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로 앞으로 중증 장애인시설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공단은 봉사단 발대식 후 박상진호수공원을 한 바퀴 돌며 쓰레기 줍는‘줍깅’캠페인을 실시했다.
공단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으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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