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예술의전당 제공황금 같은 주말의 오전을 여유롭게 열어주는 토요콘서트가 오는 4월 30일(토) 오전 11시 콘서트홀에서 어김없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낭만주의 작곡가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화려한 관현악 음색을 자랑하는 스트라빈스키 불새(1919년 버전), 그리고 라벨의 볼레로로 꾸며진다.
1부는 지난 2020년 31세의 젊은 나이에 서울대 음대 조교수로 임용되어 화제를 모은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선보인다. 이 곡은 수많은 바이올린 협주곡 중 걸작으로 손꼽히며 독창적이면서도 협연자의 기교적인 선율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2부는 스트라빈스키의 ‘불새’와 현대 프랑스 음악의 거장인 라벨의 ‘볼레로’로 이어간다. 발레, 스페인 무용 등 유명한 춤곡의 선율에 관현악이 더해지며 웅장하면서도 환상적인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토요콘서트의 상반기 지휘를 이끌고 있는 여자경(현 강남심포니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이 연주 전 직접 들려주는 수준 높은 해설과 함께 국내 오케스트라를 대표하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은 “낭만이 가득한 연주와 함께 설레이는 봄날의 정취를 만끽하는 연주회가 되어드릴 것” 이라고 기대했다.
도시계획도로 조기발주로 지역 건설업 활성화 견인
서귀포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방채 388억 원을 확보하는 등 재원 기반을 마련하고, 공사 조기 착공과 예산의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설경기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도시계획도로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지방채 포함 총 559억 원을 확보했으며...
제주, 회계업무 담당 공직자 실무 역량 강화
제주시는 2월 3일(화)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회계업무 담당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회계·계약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상반기 정기인사로 회계·계약 등의 업무를 새로 맡게 된 공직자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무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교육 내용은 실..
제주시, 신흥해변 녹색 쌈지숲조성 추진
제주시는 조천읍 신흥리 해안부지에 총 2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녹색쌈지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 ‘녹색쌈지숲’은 방치된 자투리 땅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이번 대상지는 최근 신흥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편의시설 및 공원 확충에 대한 마을회의 요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