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중남부에 위치한 카파도키아는 ‘아름다운 말(馬)이 있는 곳’이라는 뜻의 페르시아어에서 유래한 말이다. 카파도키아는 화산 활동으로 빚어진 기암괴석의 자연경관과 땅 속으로 펼쳐진 거대한 지하 도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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