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중남부에 위치한 카파도키아는 ‘아름다운 말(馬)이 있는 곳’이라는 뜻의 페르시아어에서 유래한 말로서 자연의 신비와 인간의 슬기가 극치의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곳이다.
터키 카파도키아에서 버섯 모양 또는 굴뚝 모양 같은 기묘한 암석들이 최고의 절경을 이루는 괴레메 계곡의 버섯 바위의 모습과 개구쟁이 스머프 마을의 작가가 영감을 받았다는 파샤바 계곡의 풍경까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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