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중앙부에 위치하며, 단일 암석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암으로 된 바위이다.
에어즈 록(Ayers Rock)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에어즈록이라는 이름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의 주지사였던 헨리 에어스 경의 이름을 딴 것이다.
또한 울룰루는 예로부터 신성한 지역으로 여겨졌다. 아낭구 부족은 지난 수천 년 동안 울룰루를 세상의 중심으로 조상이 모이는 성스러운 곳 즉 '이와라'라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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