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특별자치도제주아트센터(소장 김영기)는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제주하모니’를 총 7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규모 공연 위주의 클래식, 제주어 토크콘서트, 국악, 재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다.
상반기에는 4월 26일 오후 3시 1회 공연을 시작으로, 5월 24일과 6월 28일 제주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4월에는 제주빌레앙상블 공연, 5월에는 제니크퀸텟 공연 및 양정원 제주어 가수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6월에는 성악앙상블 체스 싱어즈 공연이 운영되며, 하반기에는 퓨전국악앙상블, 재즈 공연, 전통국악 공연 등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4월에 출연하는 제주빌레앙상블은 2021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우수공연자로 선정돼 그 실력을 입증받은 제주의 토종 크로스오버 음악단체로, 제주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창작작품과 연주 활동으로 대중과 언론에 호평받고 있다.
제주아트센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의 객석은 거리두기를 적용해 대극장에서 560석 규모로 운영되며, 관람 희망 관객은 제주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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