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골 마을은 태동공 최계의 아들 최동집이 광해군 8년에 이곳에 터를 잡은 이래로 경주최씨들이 집성촌을 이루어 살아온 곳이다. 마을 뒤에는 주산인 해발 390m의 옥고개가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왼편에는 황사골, 오른편에는 새가산이 자리하고 있다.
옻골은 마을 남쪽을 뺀 나머지 3면의 산과 들에 옻나무가 많아 붙은 둔산동의 다른 이름이다. 경주최씨 종가 및 보본당사당을 비롯해 20여 채의 조선시대 가옥으로 이루어져 있다.
거북의 옆모습처럼 생긴 산자락이 병풍처럼 마을을 감싸고 있는데, 뒷산 봉우리가 마치 살아 있는 거북과 같다 해서 이 봉우리를 생구암이라 부른다. 마을은 수령 350년이 넘는 거대한 회화나무 두 그루가 버티고 서 있는 어귀부터 시작된다. 도심에서 가까운 까닭에 문명의 이기가 끼어들어 일부 가옥은 현대식으로 개량되었지만, 아직도 조선시대 양반주택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흔적들이 남아 있다.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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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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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저소득층·신혼부부 보증금 무이자 지원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
예수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 도입 본격 운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입한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
공진혁 의회운영위운장,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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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동 북구청장,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 임원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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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동 북구청장,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 임원진 간담회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이 4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울산쇠부리소리보존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