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북도, 포스코와 다시 손잡고 탄소중립 선도
  • 안남훈
  • 등록 2022-03-31 15:58:15

기사수정
  • 탄소 흡수원 확보를 위해 왕벚나무 1000본 식재



▲ 사진=경상북도


경상북도와 포스코 노사는 31일 영천 자양면 포은로 2424-123번지 일원에서 ‘포스코 리틀 포레스트’조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탄소 흡수원 확보를 위한 나무심기를 병행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및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경북도와 포스코 노사가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탄소 흡수원 확보를 위한 상생 협력 모델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포스코 리틀 포레스트’추진을 위한 기관간 역할과 임무를 부여했다.


먼저, 포스코 노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사정 참여형 협력모델 구축, 포스코 리틀 포레스트 사업 예산 출연 및 봉사활동 등을 지원하기 했다.


또 경북도는 포스코 리틀 포레스트 사업에 필요한 부지 선정 협력, 관계기관 협의, 사후 관리 등 행정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현의 하나인 나무가 가지고 있는 탄소흡수원 기능을 인식 및 공감하고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흡수원 확보를 위해 왕벚나무 1000본을 식재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식재 장소를 포스코와 협의․발굴해 지속해서 나무심기를 시행할 예정이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경북도와 포스코 노사의 업무 협약을 통해 자치단체와 지역 기업이 상생 협력해 신뢰를 구축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