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대전시대전시는 지난 28일 저녁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대청넷) 멤버십캠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청넷 5기 회원들이 온 ․ 오프라인으로 참여하여 자기소개,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상호 존중과 대전 청년들을 위해 활동하겠다는 약속문 낭독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어보기 위해 청년패널 3인과 함께 대청넷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게 위해 준비한 청년토크에 직접 참여했다.
패널로 참여한 사회적협동조합 혁신청 김영진 대표는 “대청넷에서 정책 당사자의 의견을 듣고 공론화하여 시민수용성을 높인 정책을 제안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패널인 카이스트 디자인 전략연구실 김초롱 박사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청년의 언어를 행정의 언어로 바꾸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안휘재 팀장은 “정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정책 수용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했던 대청넷 회원은 “나와 같은 문제를 가진 청년들을 만나 이야기하고, 해결을 위해 함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 것 같다.”고 참석소감을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입안단계에서부터 정책의 수혜자인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앞으로 대전시에서도 대청넷 회원들을 정책동반자로 인식하고 함께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청넷은 앞으로 개인 및 팀 활동을 통해 다양한 청년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하여 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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