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상북도경상북도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22개 시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합한 플랫폼 구축으로 시장 외연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사업계획 수립 이후 설명회, 통합 참여희망 시군조사, 시스템 개선 및 보완 후 통합 데이터베이스 서버 구축을 완료해 우선 7개 시군(경주ᐧ상주ᐧ경산ᐧ영덕ᐧ청도ᐧ칠곡ᐧ울진)이 통합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포항, 의성 등 10개 시군을 추가로 통합할 계획이며 내년까지 도와 시군이 완전한 통합을 이룰 계획이다.
특히, 영주시 농특산물 쇼핑몰인‘영주장날’은 사이소와 통합 전2019년 연매출 4억4000만원에 불과했다.
통합 이후 지난해 연매출이 40억 7000만으로 10배 정도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올해 1월 쇼핑몰을 개설한 상주시의 ‘명실상주몰’은 지난달 말까지 1억 2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통합 쇼핑몰의 효과를 보고 있다.
통합 쇼핑몰은 소비자 입장에서 하나의 아이디로 사이소 뿐만 아니라 시군 쇼핑몰에도 접속이 가능해, 시군별로 특성화된 다양한 상품군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사이소와 현대ᐧKT 등 대기업 임직원 250만명 회원이 가입한 ‘투게더웰’에 올해 1월에 입점해 농특산물을 성황리에 판매하고 있다.
300만 명의 회원을 둔 국내 최대 기업 복지몰인‘이지웰’에도 올해 상반기 중 입점 완료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올해 사이소 매출 500억원, 회원수 10만명과 입점 2000농가 목표 달성을 위해 포인트 시스템 도입 및 구독경제 서비스 추진, 홍보ᐧ마케팅 지원 강화, 농산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시군 운영 쇼핑몰을 사이소와 통합ᐧ운영하게 되면 입점상품의 다변화, 회원수 증가, 비용절감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향후 공동 마케팅,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입점농가 매출확대와 고객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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